[연재] [우주순찰대원 고딱지] 해롱 선장이 페가수스 선장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는?

어과수 10호 | 2021년 09월 15일

딱지는 루띠가 해준다는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했지만, 루띠는 임무를 완수한 뒤에야 해주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.



이번 임무는 저번보다 더 고생스러웠습니다. 어떤 행성에 사는 아이가 잃어버린 동물을 찾아주는 일이었지요. 그 동물은 땅고양이 ‘조세핀’이었요. 땅고양이는 대단히 귀엽지만, 주인을 잃어버리면 땅굴을 깊이 파고 들어가 숨는 습성이 있었습니다. 땅고양이가 파는 땅굴은 개미굴 못지 않게 복잡하기로 유명했습니다.



“땅속에서 고양이를 찾는 건 불가능해요.”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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